Friday, March 02, 2012

2월에 한 일

운동: 11일
웹킷: 3일
하스켈: 6일
일어: 3일
영어: 2일
기타: 2일
책: 2권

이번달은 정말 한게 없군요. 이렇게 안하다니. 감기기운으로 한 일주일정도 쉬고, 개인적인 일로 며칠 쉬었다고 하더라도 이게 변명이 될 수는 없겠죠? 1월에 비해서 정말 최악이네요. 반성하고 3월엔 좀 더 해야 할 텐데요. 사실 요즘 무지하니! 엄청나게! 신경쓰이는 일이 있어서... 그게 마무리 될 때까지는 잘 안될거 같기도 하고요. 흠...

Tuesday, January 31, 2012

1월에 한 일

영어 공부: 8일
일본어 공부: 12일
Guitar 연습: 14일
WebKit 분석: 6일
Haskell 스터디: 5일
책: 2권
컴퓨터 책: 1권

강원도에서 열린 'HCI 2012' 3일동안 다녀온거 생각할 때 1월에 총 28일동안 했다고 할 수 있는데 위의 것들 한 날을 보면 뭐 하나 제대로 한게 없네요. 나름 새해를 맞아 열심히 한다고 한건데 이정도라니 놀랍네요. 내가 얼마나 제대로 안하는 지 알 수 있는 듯!

Sunday, January 01, 2012

새로운 시작?

내일부터 2012년의 새 시작인데요. 출근이 영 껄끄럽네요. 왜냐구요? 올해부터는 회사가 완전히 바뀌기 때문이죠. 우선 경영진이 완전히 싹 바뀌구요. 이제까지 하던 일 중에서 클라우드와 관련이 없는 일(제가 하던 일도 여기에 속해요)은 접구 모두가 클라우드에 관련된 일만 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다보니 회사 분위기도 많이 바뀔 것이고, 제가 같이 일하던 사람들도 많은 변화가 생겨버렸고, 또한 제가 이 업계에서 하고자 하는 일이 클라우드와는 크게 관련이 없어서 즐겁게 잘 일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요. 그래도 하다보면 재미를 붙일 수 있겠죠?

새로운 경영진이 부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길 바랄뿐이네요!!!

Saturday, December 31, 2011

2011 마무리

올해는 26권의 일반 책을 읽고 5권의 컴퓨터 관련 책을 읽었군요. 2주에 한권 정도는 읽은 셈인가요?^^

회사 생활도 좋은 팀 사람들과 함께 참 즐겁게 했는데 가을 이후에 회사가 격변의 시기를 맞으면서 완전히 튀틀려 버렸네요. 울 팀 10명중 7명이 회사를 떠나고 나머지 2명도 언제까지 남아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 되어 버렸어요. 저 남아 있어도 되는 걸까요?^^

2012년에는 책 열심히 읽고 컴퓨터쪽으로는 언제나 했듯이(생각만이긴 했지만^^)Haskell, WebKit을 공부하고 개인적으로 Google Wave 같은 시스템에 대해서도 공부를 좀 해보아야 할 듯 해요.

지난 여름에 잠깐 하다만 기타도 다시 시작해야지요~ 내년 크리스마스에는 혁진이 밴드에 들어가서 공연하는 걸 목표로~^^

영어와 일어도 어떻게 좀 해봐야 할텐데요. 이거 하다말다 하니 늘질 않아요.

이렇게 놓고 보면 해야 할 일이 많네요. 사실 목표는 구체적인게 좋은데... 구체적인건 새해에 세워봐야 겠네요^^

근데 이젠 진짜 나이도 있고 결혼... 해야 할텐데요. 그냥 이거 하나만 해도 충분히 구체적인 목표가 있네요~(ㅠ_ㅠ)

Wednesday, October 12, 2011

주식

다시 시작했어요!

이번엔 잘 할 수 있을까요?

Sunday, September 18, 2011

저축은행

에 물리다!!!
저에게도 이런일이 생기는 군요. 액수가 크지 않아 별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기분은 별로 좋지 않네요.
이제 저축은행은 쓰지 말고 일반 은행만 써야 겠네요. 근데 요즘 같은 때는 일반 은행도 영 믿음직스럽지 않아서요. 휴...

Saturday, August 27, 2011

조만간

회사에 일어날 새로운 변화
이건 좀 아니다 싶은
나는 또 어디로 가야 하나?

Sunday, August 07, 2011

어제

낙원 상가에 가서 기타구입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열심히 찾아보고 무난한 저가형으로 선택하고 갔었는데 제가 찾는 제품이 없어서 그냥 거기서 권해주는 기타로 구입했네요. 사실 용산이나 낙원이나 사기당할 염려가 있는 곳이라 제가 찾는거 없으면 안살려고 했었는데 나중에 또 가기도 그렇고 어차피 제가 기타에 대해 잘 아는 것도 아니고 해서 이번에는 그냥 권해주는거 샀습니다. 혹시라도 다음번에 또 사게 된다면 그때는 돈 좀 들여서 좋은 수제기타 사야죠~ 어쨌건 이젠 열심히 기타 연습모드로!

Thursday, July 28, 2011

건강검진

결과가 오늘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별 문제는 없는거 같네요. 그냥 운동 부족에 혈압이 정상치보다 쪼금 높은 정도?^^ 다만 대장내시경은 대장청결불량이라 제대로 검사를 하진 못했다고 나왔네요. 하라는대로 다 했는데 왜 이런건가요? 이거때문에 몸무게도 2kg이나 빠진거 같은데^^ 그래도 어쨌건 문제는 없다니 이거두 다행~

이젠 운동이나 열심히 하면 되는 건가요?^^

Wednesday, July 27, 2011

오늘

비 정말 엄청나더군요. 아침에 출근할 때 꽤 비가 오길래 나름 준비해서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나갔는데 버스 타러 가는 길에 다 젖어버렸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도저히 이 상태로 버스타고 회사가는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네요. 그리곤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사람들이 올린 상황 보면서 언제쯤 다시 출근하면 될까를 보다가 적당히 비가 내릴때 출근 했네요(사실 이때 회사서 오늘은 출근 안해도 됩니다! 라는 문자를 주길 바랬는데... 안오더군요. 쩝...). 회사가니 이미 11시는 훌쩍 넘어버린 상황~ 사람들이 얼마나 와 있을까 했는데 대부분은 와 있더군요. 저만 미적거린거였네요. 다들 대단!
회사와서 인터넷으로 서울 상황보니 이건 정말 곳곳이 홍수가 난듯한! 아마 처음에 집으로 되돌아 가지 않고 회사 갔으면 저도 그대로 그 상황 눈 앞에서 맞닥트렸을거 같네요. 어찌나 천만다행인지~ 아무리 비가 많이 왔다고 해도  21세기에 이런 상황이 닥치다니 이래도 되는 건가요?

안경이

무거운 걸까요? 안경의 코걸이가 닿는 부분이 빨갛게 되어 있네요. 피부가 많이 상했어요. 옛날 안경 쓸때는 이렇지 않았던거 같은데요. 아무래도 앞으로는 최대한 안경을 안써야 할 거 같네요. 아님 안경을 바꿔야 할까요?^^ 안경을 안쓰면 코에 걸리는게 없어서 좋긴 한데 모든게 뿌옇게 보이니 이거 참~

Friday, July 22, 2011

지난

수요일에 건강검진을 받았네요.

이번에는 위수면내시경에 대장내시경까지 받는 나름 깊이있는 검사?^^ 대장내시경이 아무래도 전날 관장도 해야하고 해서 내심 걱정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정작 실제는 쉽게 끝나네요. 자고 일어났더니 모든게 끝나있고 '뭘 한건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전혀 느낌이 없었네요. 또 한가지 놀라운건 몸무게를 쟀더니 2kg이 줄었다는 것! 그동안 쓸데없는 2kg을 몸안에 넣고 다녔던 건가요?^^

ps. 오늘 운동하고 재봤더니 1kg이 회복되었네요. 며칠 지나면 다시 원래 몸무게로 돌아오려나요?^^